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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드미랄'에서 간접적으로 나오지만 1917년 볼셰비키 혁명에 의해 로마노프 황제는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백군의 반격이 심해지자 적군은 백군의 사기를 꺽기 위해 황제를 처형하기로 결정하고 그의 시체를 구덩이에 대충 던져버렸습니다. 사진으로 소개할 곳은 로마노프 황제의 처형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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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금요일, 드디어 시베리아 여행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거의 3달 동안 정보를 모았고 표 사고 비자 받는데 꽤 많은 고생을 하게 만든 이번 여행은 공항까지 가는 순간까지도 골치를 썩게한 탓인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 4명이 함께하는 여행을 그 누가 막겠습니다. 전쟁 지역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12일 공항으로 발검음을 떼었습니다.
모스크바 - 예카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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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걸려있는 현판입니다. 러시아어와 영어 두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입구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성벽입니다. 예전에 이 수도원은 요새로도 쓰였다고 하던데 아마 이곳에서는 멀리서 오는 적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 아름답고 정교해서 전쟁과 상관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앞서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이곳은 귀족의 유폐 시설로 쓰이기도 했는데 아마 저런 작은 벽에 같여있지 않았을까요? 뭐 원하면 산책 정도야 시켜줬겠지만...
수도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몰렌스키 사원입니다. 전에 세르게이프 파싸드의 사원보다 이쁘진 않네요.
스몰렌스키 사원과 대종루의 전경. 참 아름답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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