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린부르크에서 차를 타고 30분 정도를 나가면 동서양 경계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향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아마 서쪽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호텔에서 그렇게 가르쳐줬었는데. 버스는 없고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샤머니즘의 흔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서양 경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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