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이 쌀쌀해서 여름 셔츠를 입긴 힘든 계절이 왔습니다. 길에서도 붕어빵을 파는 상점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특히 아침 출근길엔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보이기까지 하죠.

 평소 정장을 갖춰 입으시거나 비즈니스 캐쥬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셔츠는 멋을 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평소 셔츠는 맞춰 입는 편인데 이번에는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닥스에서 셔츠를 몇벌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닥스하면 어르신 느낌도 있고 다소 연령대가 높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다른 의미로는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품질을 인정받아왔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학교 선생님들이 주로 입으셨던 것 기억이 나는데 그 기간동안 닥스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니까요.

 그럼 이번 시즌 제가 구입한 닥스 셔츠 네벌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셔츠들 사이 강한 인상을 내뿜고 있는 닥스 셔츠입니다^^ 색부터 화려하죠?

 

 아래 사진은 제가 구입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제품은 구김이 덜 가는 소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받자마자 사진을 촬영했는데도 구김이 덜해 보이시죠? 평소 다리미질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간편히 착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보시다시피 단추도 자개로 마감되어 있고 저가 제품들과는 디테일이 다릅니다.

 다음에 구입한 제품은 노케어 RIOPELE 수입원단 라지체크 아이보리 기모셔츠 컨템포 슬림핏입니다. 이름이 참 깁니다^^

 

 

 이 제품은 수입원단을 사용하였고 입었을 때 원단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 태가 나는 고급스러운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이번엔 어디선가 손수건으로도 본 듯한 무늬입니다^^ 노케어 폴리혼방 빅체크 캐주어러 베이지 기모셔츠 레귤러핏 소개합니다.

 

 이 제품 역시 닥스제품답게 자개 단추등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포켓의 무늬가 원단에 맞게 재단되어 있어 마감이 잘 처리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셔츠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구입한 제품 중 유일하게 '케어'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확실히 타 제품들과는 달리 구김이 잘 가서 촬영하기 전 세탁을 하고 다리미질을 살짝 해줬습니다.

 

 이렇게 제가 이번에 구입한 닥스 셔츠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제품들 외에 파스텔몰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니까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pastelmall.com/planning/detail/form?planSq=3206

 

 그리고 파스텔몰은 신규가입 이벤트로 추천인을 입력하면 5천포인트를 지급합니다. 가입 후에 위 링크 들어가셔서 추천인(cjhan85) 입력하시면 포인트가 즉시 지급되며, 신규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옷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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