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7시)인데도 제법 사람이 많은 이르쿠츠크역입니다.
빡빡한 일정과 시차 등 여러 사안으로 뻗어버린 일행들...
바이칼 호수로 인도해준 버스는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였답니다.
가는 도중 들린 상점의 모습입니다. 맛있어 보이진 않죠? 실제로 별로랍니다.
알혼섬으로 차량을 실어다주는 배입니다.
이거 호수 맞아? 갈매기입니다.
가는 도중 들린 상점의 모습입니다. 맛있어 보이진 않죠? 실제로 별로랍니다.
알혼섬으로 차량을 실어다주는 배입니다.
이거 호수 맞아? 갈매기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 바이칼 호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칼 호수 - 알혼섬 5(니키타 식당에서) (0) | 2009.10.10 |
---|---|
바이칼 호수 - 알혼섬 4 (0) | 2009.10.05 |
바이칼 호수 - 알혼섬 3(마을 모습) (0) | 2009.09.30 |
바이칼 호수 - 알혼섬 2 (0) | 2009.09.25 |
바이칼 호수 - 알혼섬 1 (0) | 20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