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작게 보이죠? 절벽 끝까지 다가갔답니다.






 제가 무얼 말했는진 모르지만 아저씨가 정말 해맑게 웃고 있네요.













 투어 중 만난 목수 아저씨입니다. 이곳에서 나무를 깍아서 뭘하는 걸까요. 아마도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해주나 봅니다.

 보이시나요? 저 멀리 산위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 지금 6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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