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7시)인데도 제법 사람이 많은 이르쿠츠크역입니다.



 빡빡한 일정과 시차 등 여러 사안으로 뻗어버린 일행들...
 바이칼 호수로 인도해준 버스는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였답니다.


 가는 도중 들린 상점의 모습입니다. 맛있어 보이진 않죠? 실제로 별로랍니다.

 알혼섬으로 차량을 실어다주는 배입니다.


이거 호수 맞아? 갈매기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