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가기! 비행기표부터 숙소까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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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리짜입니다. 관리를 안한 지도 오래 되었고, 가끔 들릴 뿐인 블로그라 누가 관심을 가질까 의문이긴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여행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올해는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리는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태국 여행의 장점이라 하면 무더운 나라답게 색다른 자연환경과 동남아 최고라 할만한 쇼핑 센터들, 그리고 닉쿤의 나라라는 점을 들 수 있죠(응?). 여행을 계획하면서 몇일을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아무래도 학생일 때 시간이 남는 법! 이라는 생각으로 11박 12일의 비교적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들렸던 곳은 방콕, 파타야 두군데이구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다녀왔답니다.
 여행을 가면서 가장 중요한 비행기표! 한국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일반항공사와 제주항공, 진에어 등 여러 곳이 있죠. 하지만 예산을 걱정해야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저는 제주항공을 택했습니다. 제가 찾아보았을 때는 제주항공이 진에어보다 저렴했어요. 왕복으로 세금 다 포함해서 \328,600에 구입했답니다. 기내식이 대한항공에 비해 부실하고(밥이 차가웠어요ㅠ) 좌석이 좀 좁은 느낌이긴 했지만 가격이 많이 차이나니 민감하지 않으신 분은 괜찮을 듯 합니다. 아! 아쉬운 건 담요를 주지 않아서 태국 패션으로 다니면 살짝 추운 점 아셔야 합니다


 태국 공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6~7개국을 다녀봤는데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이렇게 좋은 공항은 처음 보았습니다. 특히 세부의 공항을 보고 동남아 지역의 공항을 우습게 생각했었는데 방콕 공항이 절 비웃는 듯 했습니다. 일처리 속도는 인천공항만 못했지만 시설 자체는 굳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제주항공을 타게 되면 현지시각으로 11시 정도에 도착하게 되는데 저희 일행은 4명이라 택시를 선택했습니다. 택시는 1층에서 내려 밖으로 나가면 Public Taxi라는 표시가 보이는데 저희는 톨비 포함해서 500바트에 시내로 진입했습니다.


 왜 안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저는 랍디라는 숙소에 묵었답니다.(www.lubd.com 참조) 유럽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스태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은 도미트리, 더블, 트윈 등에 따라 다른데, 저는 더블룸에 묵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4일인가 5일 이상 묵는 여행객에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하니 참고하세요.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한방에 3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더블룸 기준으로. 방금 찾아보니 5월부터 6월까지 한 방에 1170바트, 7월부터 1월까지는 1275바트네요. 장기할인 기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문의해보세요:)

 이곳은 로비에요. 저 친구들은 돈을 안 내고 소파에서 자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에선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할 수 있어 저녁이 되면 시끌벅적해지곤 한답니다.


 이 사진은 화장실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깨끗해요. 매일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열심히 청소하시더라구요. 방콕의 다른 호스텔에 비하면 살짝 비쌀 수도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니고, 매우 깨끗하기 때문에 추천할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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